발 마사지를 배워보자 1탄. 인체별 부위



발 마사지 살짝 받아봤는데 너무 좋은거 있지.
그래서 독학해 볼라고~ ㅋㅋ

내발로 연습해 봐야지...
아, 잠깐 발좀 씻고-_-;;
by SPRING | 2009/09/14 00:29 | 트랙백 | 덧글(0)
그동안 직소퍼즐 모음~



제조사 : 비앤비
조각수 : 1,000피스
화가 - 제목 : 고갱 - Begin lerfect day

가장 처음으로 맞추었던 직소퍼즐. 가장 어려웠던 작품이다.
직소퍼즐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는 500~750피스가 적당하다고 하는데
난 무슨 과욕인지 1,000피스에서 부터 손을 대서 너무 많은 조각수에 당황했었다.

거기에다 유화 작품이라서 더 어려웠다.
그래서 인지 기억에도 많이 남는다.

딱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는 희망으로 시작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어두운 면이 있어서 아쉽다.

국내 제조사임에도 손맛도 좋고 조각도 깔끔한 편.

하루 두어시간씩 하다가 중간에 쉬기도 하고 한달 좀 넘게 걸림.







제조사 : 트레플
조각수 : 1,500피스
화가 - 제목 : 작가정보 없음 - 등대


첫 작품에 워낙 데인지라 한동안 안 하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시작한 1,500피스의 등대!

우선 왼쪽 뒤로 보이는 시원한 바다가 마음에 들었고
전체적으로 배경과 바다의 조화가 좋았다.

이건 사진 작품이라 색감이 뚜렷해서 오히려 별로 어렵지 않았던 작품.
하지만 뒤로 보이는 구름과 앞의 돌 부분은 역시나 어려웠다.

1,500피스 답게 나름 무게를 자랑하고 있어서 튼튼하게 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보기엔 희미해 보여도 나름 깔끔해서 만족.

다만 아쉬운건 제조사가 프랑스에 있는 트레플이라는 곳인데
각 조각들이 깔끔하게 떼여있질 않아서 실망을 했었다.

하루 두어시간씩 한달 쯤 걸림.







제조사 : 클레멘토니
조각수 : 1,000피스
화가 - 제목 : 작가정보 없음 - 행복한 낮잠

가장 최근에 작업한 '행복한 낮잠'
고양이와 강아지가 너무 편안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

이건 사실 처음부터 주인이 따로 있었다.
여친 선물용으로 제작했던 것.
얼마 전에 이미 분양(?)되었다. ㅎㅎ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다행 ^^

이건 꽤나 유명한 클레멘토니사의 작품답게
조각의 모양새도 유려하고 손맛도 좋으며 무엇보다 색감이 가장 좋다.
거기다 유액까지 바르니 색이 더 뚜렷했었다.

의외로 고양이의 머리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
이건 시간 투자를 좀 더 하여 약 20일 쯤 걸림.






그 외로는 사은품으로 받았던 것으로
퍼즐갤러리사의 밀레 작품, 이삭줍기 108피스 초미니퍼즐이 있는데 이건 친한 형을 줘버렸고

500피스의 사진 퍼즐이 있는데 이건 직접 인터넷에서 사진을 모아
퍼즐갤러리라는 사이트에서 의뢰 제작하여 대전의 '통일연대'사무실에 걸어두었고

또..... 제작 대기중인 것으로 클레멘토니의 1,000피스 야광 직소퍼즐 '베네치아'
또, 클레멘토니의 고흐 작품 1,000피스 '밤의 카페 테라스'

또, 마지막으로는 여친의 사진이 담긴 80피스용 ^^


한 어르신께서;; 내가 직소퍼즐 하는걸 간혹 보시고는
자폐증이 생각났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_-
뭐, 어떠랴. 내가 재미있고 하겠다는데.. (이건 취미라고요! ㅎㅎ)
왜 직소퍼즐이 좋으냐면 일단 이걸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사실, 간혹 열받기도 한다)


무엇보다 각 조각을 잘 들여다보면 모두가 사람을 닮았더란 것이다.
모양은 각기 다르다. 팔을 벌리거나 오므린 것, 다리가 나왔거나 들어간 것,
한팔만 올리고 한 발만 들어간,
아니면 팔과 다리가 모두 나왔거나 모두 들어간 것.
같은 조각에도 어깨가 올라갔거나 나왔거나, 다리가 깊숙하거나 툭 튀어나왔거나...
이래저래 어쨋거나 모두 사람을 닮았다.

이 사람들을 모두 모아두면 하나의 그림이 되고
사람들이 제각기 제 자리에 잘 꼽히면 웬만한 충격으로는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좋다!!! ㅎㅎ

아마 앞으로도 계속해서 맞추어나가지 않을까 싶다.
캐스트 퍼즐도 좋은데 그건 소일거리용 혹은 심심풀이용이고 직소퍼즐을 종종 해본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 벽을 차지 할 만큼의 크기인 퍼즐을 해보고 싶다.
1만 피스쯤이면 미터 급의 크기니까 ㅎㅎ 넓직한 벽과 넉넉한 시간만 있다면.. ^^
하지만 아직은 어디까지나 소망이다. ㅎㅎ





by SPRING | 2009/09/05 00:55 | Daily | 트랙백 | 덧글(0)
그동안 봤던 공포영화 목록

그동안 봤었던 영화들 중 '공포영화'라는 큰 범주에 들어가는 영화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공포 영화에도 세부적으로 여러 장르가 있지만 그냥 '공포영화'에 넣었습니다.
장르라는게 두부 자르듯이 나눌 수 없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영화라는게 만든 감독의 생각이 다르듯 보는이의 생각도 달라서 평가도 큰 차이가 나기에
평점을 매겨서 무엇이 최고다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영화에 '강력추천'이라는게 있을까요?

그래도 객관적으로 또, 다수가 괜찮다고 하는.. 성의가 들어간 영화들은 있었습니다.
해서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 한글 이름과 영어, 제작년도를 표기하였습니다.
* 줄거리는 최소화하였고 대충이나마 어떤 성격인지는 설명합니다.
* 귀신..이 나오는 영화는 거의 없습니다.
* 정렬의 기준 따위는 하나도 없습니다. -_-
* 당연히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 공포영화의 단골 소재는 권선징악이라고 봅니다. 이게 잘 꾸며진 영화를 좋아합니다.



● 마더(Mother, 2009)
최근 영화관에서 본 영화, 역시 김혜자의 아성은 컸다. 하지만 공포성은 약한 편.

● 실종(2008)
이런(?) 영화를 찍은 문성근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

● 극락도 살인사건(Paradise Murdered, 2007)
박해일의 연기는 좋았으나 마지막이 찜찜한 영화. 하지만 기억에는 오래 남았던 생각하게 한 영화.

● 호스텔 1, 2편(Hostel)
둘 다 마지막은 통쾌한 영화. 이런 현실은 없을 것임!

● REC(REC, 2007)
아마 본 영화들 중 가장 색다른 방식이 아닐까 한다. 이걸 보고 왠지 신종플루의 경각심을 느꼈던 영화.

●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The Texas Chainsaw Massacre, 2003)
꽤 오래된 영화지만 공포 영화하면 거의 거론되는 영화. 실제 사건에서 조금만 영화화.

● 쏘우 1, 2(Saw I, II)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별로였던 영화. 머리를 쓰게해서 그런지. 기대감이 높았던 건지.

● 순교자들(Martyrs, 2008)
꽤나 잔인했던 영화. 생각하게 하는 영화.

● 추격자(The Chaser, 2008)
한참 공포영화에 빠져있었을 때 봐서 그런지 공포성이 약했던 영화;; 하지만 그 정도면 좋은 시도.

● 이브의 유혹 시리즈 중 '좋은아내' 편
이브의 유혹 시리즈가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좋은 영화. 스토리 탄탄. 빠져서 볼 수 있는 영화.

● 오프라인(Offline)
짧은 런닝타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OCN 상영작.

● 손님은 왕이다(The Customer is Always Right, 2006)
명계남 연기 쩔어!!

● 더로드(The road)
영화의 95% 이상이 길만 나오는 영화. 하지만 대박 무서움 ㅠㅠ

● 하숙인 (The lodger)
하숙인을 잘 받아야 함. 추리 영화.

● 트럭(Truck, 2007)
유해진에게 무한한 박수를!! 으~ 이런 날은 정말 싫다. 꿈에서나 현실이 될 법한 영화.
전도연의 멋진 하루가 좋은 날이었다면 이건 악몽같은 날.

● 시대정신(Zeitgeist, 2007)
영화라기 보다는 다큐멘터리. 미국의 실체를 파헤치는 영화. 그래서 공포!

● 궁녀(宮女: Shadows In The Palace, 2007)
좋은 평가가 있어서 봤는데 별로였던 영화. 처음에 졸다가 두번째 겨우 봄. 배경은 옛날 궁. 형식은 추리.

● 캔디케인 (Joy Ride 2 - Dead Ahead, 2008)
외국의 트럭 운전수는 이리도 위험한 존재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영화. 공포만은 수준급.

● 베이컨시 1(vacancy)
오~ 카메라 조심! 외딴집 조심! 이런 경험을 한다면 부부애는 전우애가 될 것! ㅎㅎ

● 데이비드 게일(The Life Of David Gale, 2003)
잔잔한 공포. 약간 추리물.

● 폰 부스(Phone Booth, 2002)
연출력 쩔어! 폰 부스를 떠나지 못한다는 이야기. 색다른 방식.

● 이든 레이크(Eden Lake, 2008)
문제 10대 청소년 조심. 공포성은 좋음. 중간에 약간 비위가 상하는 장면이;;

●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The Exorcism Of Emily Rose, 2005)
조금 어려운 영화. 주인공 여자 아이는 대박 귀여움! 잔잔한 공포.

● 펠론(Felon, 2008)
이거이거 생각하게 하는 영화. 본의 아니게 죄를 지어 교도소에 복역. 하지만 역시 그곳에서도 사람은 산다.

● 스턱(Stuck, 2007)
마지막이 아주아주아주 통쾌한 영화. 음주운전은 금물!! ㅎㅎ

● 몬스터(Monster, 2003)
몸을 파는 여자의 이야기. 슬픈 공포. 조심해서 접근 요망.

● 프레즈 프레임(Freeze Frame, 2004)
꼼꼼함의 대명사로 게임에 심시티가 있다면 영화에는 프레즈 프레임. 90대의 카메라와 97663개의 테이프. 쩔어!

● 섹스 마네킹(Love Object, 2003)
오래됐지만 재미있는 영화. 혼자 사는 노총각의 몹쓸 행태!

● 88분(88 Minutes, 2007)
정신 법의학자에게 걸려온 전화. 당신, 88분 후에 죽어~

● 이너프(Enough)
Enough, 충분하다.. 그래요 그정도면 그리해도 좋습니다. 응징하세요. 어머니, 여자의 힘은 대단하다..

● 루인스(The Ruins, 2008)
식인 식물의 이야기, 너무 머리가 좋고 복제능력이 뛰어나며 난폭한 식물.. 으~ 중간에 닭살 조심.

● P2(P2, 2007)
크리스마스날 지하주차장에서 만난 나를 사랑한다는 찌질한 싸이코 남자. 역시 마지막은 통쾌통쾌!

● 4.4.4(Captivity. 2006)
미저리가 남자를 납치한 여자의 이야기라면 이건 반대로 인기 배우이자 모델을 납치한 남자 이야기. 다소 반전.

● 28일 후(28 Days Later... 2002)
● 28주 후(28 Weeks Later... 2007)
둘 다 좀비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나는 전설이다와 약간 짬뽕이 되는 듯한. 그나마 28일 후가 나았던 것으로 기억함.

● 울프 크릭(Wolf Creek, 2005)
사막 조심! 여행갔다가 당한다는 이야기. 사실 이런 종류가 많은데 킬링 타임용으로 최고. 메시지는 별로.

● 더 커티지(The Cottage, 2008)
배꼽잡는 공포영화. 잔인한 장면도 있고 웃음도 보장.

● 숨바꼭질(Hide And Seek, 2005)
찰리는 누구! 이와 비슷한 류가 있지요. 답답하다가 마지막은 최고.

● 데드캠프 2(Dead Camp II)
면접 보러가던 의대생의 날벼락 이야기. 외딴 숲속에서의 피하고 싶은 인연.

● 스켈레톤 키(The Skeleton Key, 2005)
이거이거 빠져서 볼 수 있는 영화. 음산한 분위기. 배신은 죽음! ㅎㅎ 본 사람이라면 중간에 말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반전 영화!

● 엑스텐션(Switchblade Romance, Haute Tension, 2003)
잔인함으로 많은 소문을 끈 영화. 하지만 끔찍하기만 하지는 않아서 후회 안 할 영화.

● 디센트(The Descent, 2005)
좁은 공간의 공포는 폰 부스, 엘리베이터만 있는건 아니었다. 이건 동굴에서 겪는 공포. 오감 자극이랄까!

● 힐즈아이즈 2(The Hills Have Eyes II, 2007)
오~ 잔인한 영화. 하지만 메시지는 별로..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 2월 29일(February 29)
박은혜와 임호의 연기가 굿! 스토리도 괜찮은 편.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 중 가장 수준급.

● 쎄이예스(Say Yes, 2001)
이게 아마 본 공포영화.. 싸이코 영화 중 첫번째가 아닐까 한다. 박중훈이 나온 영화 중 최고!

● 씨노이블(See No Evil, 2006)
사람을 죽이는.. 아주 오만가지 방법이 나온다. 오... 나름 끔찍한 영화

by SPRING | 2009/09/01 23:17 | 태봉's sophism | 트랙백 | 덧글(0)
[뉴스]2008년 한국 자살율 급상승

하루 674명 사망..35명꼴로 자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하루 평균 674명이 사망한 가운데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자살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연예인들의 자살이 잇따랐던 10월이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 사망자수는 24만6113명으로 하루 평균 674명꼴로 사망했다. 지난 2007년 671명보다 3명 늘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를 뜻하는 조사망률은 498.2명으로 10년 전인 1998년(519.2명)에 비해 21명이 감소했다. 사망자는 남자(13만6932명)가 여자(10만9181명)보다 많았다. 인구 10만명 당 남자 사망률은 553.1명, 여자는 443.0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 1.2배 높았다.

남녀간 사망률 성비는 △10대 1.7배 △20대 1.5배 △30대 1.7배 △40대 2.5배 △50대 2.9배 등으로 연령이 높아질 수록 증가하다 △60대 2.6배 △70대 2.0배 △80세 이상 1.4배 등 60대 이후부터 감소했다.

질병 이외의 사망원인으로는 자살이 사망의 압도적 원인이었다. 지난해 전체 자살자는 1만2858명으로 하루평균 35명이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률은 26.0명으로 교통사고(14.7명), 추락사고(5.0명)보다 훨씬 많았다. 자살은 지난 1998년 사망원인 순위가 7위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위로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80세 이상이 112.9명으로 가장 높은 것을 비롯, 70대 72.0명, 60대 47.2명 등 노령층의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50대는 32.9명, 40대 28.4명, 30대 24.7명, 20대 22.6명 등이었다. 이혼자의 자살률은 배우자가 있는 사람에 비해 4배 이상 높았다.

월별로 볼 때 지난해 자살자의 13.9%는 10월에 발생하며 가장 많았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2시 등 낮 시간대에 주로 발생했다.

사망원인 1~3위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 질환 등으로 전체의 48.1%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만성하기도 질환과 폐렴의 사인순위는 한 단계씩 높아졌고, 교통사고 및 고혈압성 질환은 반대로 순위가 내려갔다.

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39.5명이었고, 폐암(29.9명), 간암(22.9명), 위암(20.9명) 순으로 높았다. 남자는 폐암(44.0명), 간암(34.4명), 위암(27.1명) 순으로, 여자는 폐암(15.8명), 위암(14.6명), 대장암(12.2명)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다.

남자의 암사망률은 176.9명으로 여자(101.9명)보다 1.7배 높았다.

연령대별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은 △10~20대 백혈병 △30대 위암 △40대~50대 간암 △60대 이상은 폐암 이었다.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12.3명인 가운데, 뇌혈관질환(56.5명), 심장질환(43.4명), 고혈압성 질환(9.6명) 등의 순이었다.

출생아 1000명당 영아사망률은 3.4명이었고, 임신과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한 모성사망률은 출상애 10만명당 8.4명이었다. 알코올 관련 사망자수는 4643명으로 사망률은 남자가 여자의 10.6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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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투데이
 
우스개 소리로 '태어난 날에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 날에는 순서가 없다.'고들 하지만 그걸 구태여 앞당길 필요가 있을까.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한 세상이야... 라고 위로하기 힘든 순간순간도 있겠지만 말이다.

선악을 따질 때는 이런 기준이 있단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해하는 일일 수록 악이며,
보다 적은 사람들을 위하는 일일 수록 악이라고 하였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자살은 가장 큰 죄악이다.
왜냐하면, 자살을 하는 순간 자기 자신은 온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언정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픔이 될테니까 말이다.
그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인가. 분명,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


10월이 자살율이 가장 높았던 데에는 베르테르 효과도 있었겠지만,
일조량의 감소도 한 몫 했다고 평가된다. 나쁘게 말하면 자외선이지만
태양 빛은 우리에게 본능적으로(?) 밝음을 선사하고 기분을 업시켜준다.

그런 점에서 볼 때 가을은 일조량이 감소되는 시즌이고 기분을 다운시키며,
봄은 일조량의 증가로 나른해지기도 하고 차분해지기도 한다.
영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흐린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자살율이 높아진다고도 하지 않던가.
반면, 따뜻한 나라의 경우는 쾌활하며 활동적이라는 점에서도(혹은 게으른) 태양빛의 효과는 남다르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시국으로 봤을 때 살만한 세상이 못되는 이유도 한몫한다고 하겠다.
학생은 학생대로 청년은 청년대로 또 어르신들도 마찬가지.
어느 층에서도 밝은 빛을 볼 수가 없다. 제길슨인데?

어쨋거나 이제 한국도 '자살'이라는 큰 문제에 대해
많은 분야에서 심도있게 고민해봐야할 사안임에 틀림없다.

by SPRING | 2009/08/30 23:42 | Daily | 트랙백 | 덧글(0)
[펌] 저작권법! FAQ


질문1. 사진 및 영화, 드라마 등에 나오는 장면을 캡처해서 올리면 안되나요?

    

    답>  네, 이는 저작권 침해입니다. 사진 및 동영상의 경우 사진저작물로 보호되기 때문에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입니다.


 

질문2. 드라마 명대사, 책 속의 글 (유머, 인상적인 글귀), 노래가사 등을 올리면 안되나요?

   

    답>  네, 이는 저작권 침해입니다. 영화 또는 책의 제목과 같이 단순한 표현은 저작물성이 없으나 위 예시의 경우는 저작물에 해당합니다. 다만 아래 제시된 인용의 설립조건에 충족할 경우에는 영리적인 목적이라 하더라도 권리자의 허락 없이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인용의 성립요건

  ⅰ)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한 인용일 것
  ⅱ) 정당한 범위 내일 것(인용저작물과 피인용저작물이 양적 질적으로 주종관계가 성립하며 분명하게 구별될 것)
  ⅲ) 공정한 관행에 합치될 것(저작물 이용의 목적과 방법이 건전한 사회통념에 비추어 판단할 때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며, 출처표시를 해야 할 것



질문3. 영화 포스터, 드라마 장면, 삽화 등을 가지고 패러디 한 것을 올리면 안되나요?

  

   답> 패러디가 저작권 침해로부터 면책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 패러디의 요건

  ⅰ) 비평 또는 풍자
  - 원작을 비평 또는 풍자하여야 하며, 패러디한 것이 원작을 비평 또는 풍자한 것이라는 사실을 감상자가 알 수
 있어야 함.

  ⅱ) 이용행위의 목적과 성격
  - 패러디 하는 행위가 비상업적 성격을 가져야 함. 다만, 이 기준은 결정적인 것은 아니며 상업적 성격을 가진 이
 용행위에 있어서도 패러디가 인정된 사례가 있음.

  ⅲ) 이용된 분량과 실질적 가치

  ⅳ) 패러디가 원작의 시장적 수요에 미치는 영향
 - 원작의 현재 또는 잠재적인 시장적 경제적 가치를 감소시키거나 그러한 수요를 대체하는 효과를 가져와서는 아
 니됨.


질문4.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직접 부르거나 음악에 맞춰 춤춘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면 안되나요?

   답>  네, 이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동영상으로 찍는 행위 자체는 법 제29조(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공연) 및 제30조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에 의해 면책됩니다. 하지만 찍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는 현행법 상 면책규정을 두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입니다. 



질문5. 맛집이나 여행지 정보, 유명 연예인의 사진 등을 올리면 안되나요?


   답>  간단한 소개글이나 창작성 없는 단순한 사진의 경우는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색 및 유명한 곳을 중심으로 소개하거나 전문적으로 촬영한 사진 (사진기법의 특수성, 각도, 조명 등을 통해 다른 사진과 차별화 된  사진)의 경우는 저작물에 해당하므로 허락 없이 복사할 수 없습니다.

 


질문6. 그럼 개인 홈피나 블로그, 카페에는 음악을 올릴 수 없는 것입니까?


   답> 현재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저작권 협상이 이뤄진 음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 계약된 방법에 따라 음원을 구입하신 후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질문7. P2P나 웹하드 사이트에 돈을 내고 포인트 등을 구입해서 다운받는 것은 괜찮은 것 아닌가요?


   답>  해당 사이트에서 “제휴콘텐츠”를 다운받아 보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다운받으실 때 돈을 내고 구입하는 부분은 P2P나 웹하드 업체에만 지불되는 돈입니다. 따라서 정식 계약된 콘텐츠가 아닌 창작물을 다운받으시는 것은 불법에 해당합니다. 또, P2P 사이트의 경우 “공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을 받는 동시에 업로드가 같이 이뤄지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나는 다운만 받았으니까 상관없겠지...’하는 분들이라도 자기도 모르게 ‘업로드’되어 고소가 들어오는 건도 종종 발생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질문8. 합법적으로 하고 싶어도 저작권자와 쉽게 연락이 닿지 않고, 또 모든 것을 일일이 확인받아야하는 것이 너무 힘들지 않나요?


   답>  네, 그래서 최근 권장되고 있는 것 중에 CCL(Creative Commons License) 운동이 있습니다. 이는 저작권자가 직접 자신의 창작물에 “이 것을 사용해도 되는지'여부, 그리고 그럴 경우에 조건들 - ‘상업적 이용이 아니라면 사용해도 된다’, ‘변형을 하지 않는다면 사용해도 좋다’ 등의 조건을 미리 알려놓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표식이 일상화된다면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이 매번 다른 이용자들의 창작물을 이용할 때 저작권법에 위반될까 하는 고민을 안하셔도 되겠죠.마찬가지로 저작권자의 입장에서도 CCL표시를 명확히 함으로써 나의 창작물을 확실히 보호할 수 있고, 또 반대로 널리 알리고 싶을 때는 자유롭게 확산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한줄요약 : 법대로라면 자신이 만든 창작물 외에는 일체 올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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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페에서 퍼온 이번에 새로 시행될 저작권법에 대한 내용이다.

이 글은 퍼온다고 이야기도 안 하고 가져왔으니 낭패란 말인가..;;

창조물에 대한 것 역시 '재산권'임을 인정한다는 기조에는 백번 찬성하지만

그도 역시 과하면 병이된다
by SPRING | 2009/08/08 18:01 | Dail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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